책을 읽고나서 머리에 남는 것이 없다고 들 땐, 하기와 같이 독서 방법을 바꿔보자!

나도 오늘 부터 실천하리라!!

무엇보다 가장 큰 마음가짐은 '조바심 없는 느린독서'라는 것이다. 많이 읽어야 한다는 부담을 갖지 말고, 늦게 읽더라도

내것으로 만들자는 마음가짐이 먼저 선행이 되어야 할 것 같다.

 

독서 방법 순서
  • 목차를 보고 책의 구조를 파악하기
  • 제목을 파악하며 궁금증을 갖기
  • 가장 중요한 단어 체크하기(밑줄 긋기와 유사)
  • 밑줄 긋기
  • 필사하기
  • 생각적기

 

 

큰 흐름에서의 독서법! 큰 제목을 파악하며 궁금증을 가지자. 

   프랑스의 조상이라는 큰 제목하에, 다음 제목들이 먼저 무엇들이 있는 지 확인 후 대략적인 흐름을

   파악하여 세부적으로 무엇을 하였는지를 유추한다.

   즉 제목을 보고 제일 먼저, 프랑스 조상은 누구 였는지, 그들이 무엇을 하였는지 궁금증을 기반으로

   대답을 찾아나가는 능동적인 독서를 한다.

프랑스 조상이 동물조각과 여신상을 만들었구나 라는 것을 먼저 체크

작은흐름 독서법. 단락별로 가장 중요한 단어를 체크한다.

   초기프랑스의 조상이라는 제목의 경우, 단락별로 가장 중요한 단어 체크하여

   중심이 되는 단어를 확인힌다.나머지는 부연설명에 불과하다.

   키워드를 먼저 1개를 찾고, 익숙해지면 중요 키워드를 2개를 찾는다.

   그 이후 익숙해지면 중요 문장을 찾고 한 단락을 본 후 요약을 한다.

초기 프랑스의 조상은 원시인류!

 

밑줄긋기

   감명깊거나, 핵심단어의 경우 형광펜으로 밑줄을 긋고 페이지를 접어놓는다.

   이러면 재독 시 전체를 다 볼 필요가 없이 해당 부분만 보면 되는 것이라 시간도 절약 된다.

   책을 굳이 깨끗하게 보관해 둘 필요가 없다.

   중고책으로 팔고자 하지 않는 이상.

 

필사하기, 생각 적기

   노트를 만들어 필사를 하자. 즉 문장을 받아 적는 것이다. 나도 오늘 시작해볼 예정이다.

   자신에게 도움이 될 만한 문장을 적고 해당 문장을 왜 적었는 지 한 줄이라도 생각해보는 것이다.

   회사에서 미팅 후 회의록 작성 하듯 적어보는 것이다. 이런 부분에 스트레스를 받지 말자.

   느긋하게 하는 것이다.

 

  위와 같이 느린 독서를 통해 블로그에 독후감을 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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