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공유욕을 자극하는 방법 중 하나로, 바로 감성을 흔드는 것!
구글 '앤서니 커파'는 크리에이티브 랩에 입사를 하면서 구글의 개발방향에 대해 뭔가 부족하다는 것을 느꼈는데
그것이 바로 '감성'이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됨. 인터페이스에 '사람 냄새'를 넣고 싶었다는 것.
특히, 감성을 자극한다는 것은 구글의 개발 방향과 완전 전반대의 방향으로(구글은 다양한 정보를 빠르게 검색할 수 있는 검색엔진의 개발에 초점을 맞추기 때문에 감성을 자극한다는 것과는 거리가 멀었다.)
이를 극복하기위해 만들어 낸 영상 <파리지엥 러브>
크리에이티브 랩 직원이 전하길,
가장 좋은 결과는 검색엔진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들의 삶에서 나오는 거죠.
개발은 편리한 기능도 알려주고 감동조 주려는 감성적인 접근 방식도 필요하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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